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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시간만 있으면 MBC 드라마 연인 17회를 방송으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연인 17회의 예고편 제목이 '이제 난 그 여자를 위해 살고 싶어‘ 입니다.
17회 예고편에서 장현과 길채 커플이 한양에서 재회를 하고 장현이 갈채를 위해 콩시루떡을 주는 모습이 나오는 데 예고편만 봐도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펼쳐져서 제 가슴까지 꽁딱꽁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 방영된 17회가 어떤 스토리가 될 것인지 예고편에 나오는 정보만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1월 3일, 오늘 방송될 연인 17회 방송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네요.>
17회 - 이제 난 그 여자를 위해 살고 싶어
1. 재회의 순간
드라마 '연인'의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11월 3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가 한양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예고편 속에서 이장현은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유길채를 응시하고 있으며, 유길채도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이장현을 보고 있습니다.
한편, 유길채의 손에는 이장현이 준 것으로 추측되는 작은 선물꾸러미가 들려 있는데, 앞서 공개된 17회 예고편을 통해 이 꾸러미가 유길채가 먹고 싶어하던 '콩시루떡'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재회의 의미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재회한 두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는 점입니다.
17회에서 이장현과 유길채는 심양이 아닌 한양에서 재회하고, 유길채는 이혼한 상태이므로, 심양에서의 상황과는 다르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일 것입니다.
3. 기대되는 다음 이야기
이번 화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결합과 둘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 이장현과 유길채 둘의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 사실 제일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가 전체 드라마의 줄거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역시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11월 3일에 방영되는 '연인'의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11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연인' 17회가 방송될 예정이니, 다 같이 본방 사수 어떨까요?
17회 예고편
맺는말
지금까지 드라마 연인 파트 2 제17회 예고편에 대해서 분석해 봤습니다. 오늘 본방 사수하고 17회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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