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노의약품 수요예측 대흥행 코스닥 상장
인벤테라 공모주 완전 분석
수요예측 1,328:1 흥행의 모든 것
Invinity™ 나노구조체 플랫폼으로 도전하는 글로벌 나노-MRI 조영제 신약 개발기업의 코스닥 데뷔
수요예측 결과 — 숫자로 보는 흥행
확정 공모가
16,600원
희망 밴드
12,100 ~
16,600원
16,600원
기관 경쟁률
1,328 : 1
참여 기관 수
2,309개
총 공모금액
195.9억원
상단 이상 제시
95.06%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16,6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참여 기관의 95.06%(2,195건)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밴드 하단 미만 신청은 단 6건(0.2%)에 불과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사실상 만장일치로 가치를 인정한 결과입니다.
가격 제시 분포
핵심 청약 일정
| 구분 | 일정 / 내용 |
|---|---|
| 수요예측 | 2026년 3월 11일 ~ 17일 |
| 공모가 확정 | 2026년 3월 19일 |
| 일반 청약 | 2026년 3월 23일 ~ 24일 (양일간) |
| 배정 & 납입 | 2026년 3월 27일 (예정) |
| 코스닥 상장 | 2026년 4월 2일 (예정) |
| 대표주관사 | NH투자증권 |
| 공동주관사 | 유진투자증권 |
| 총 공모주식수 | 118만주 |
인벤테라는 어떤 회사인가?
2018년 설립된 인벤테라(Inventera)는 생체친화적 철분(Fe) 기반의 나노구조체 플랫폼을 활용해 T1-MRI 조영제 신약을 개발하는 나노의약품 전문기업입니다.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의 체내 축적 및 안전성 문제를 정면으로 공략합니다.
핵심 기술인 Invinity™ 플랫폼은 나노의약품 개발의 두 가지 난제인 단백질 코로나(protein corona) 현상과 면역세포 탐식(phagocytosis)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원천 기술입니다. 2024년까지 국내 VC 및 전략적투자자로부터 약 36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신약 개발 전주기를 자체 수행하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모델을 구축해, 라이선스 아웃(L/O)과 자체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중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IVT-01
임상 1상
간 특이적 나노-MRI 조영제. 2027년 신약 출시 목표. 핵심 파이프라인.
IVT-02
비임상
림프계 특화 조영제. 2차성 림프부종 포함.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수행 중.
IVT-03
비임상
췌담관 특화 조영제. 과기부 IND 진입 비임상 연구사업 수주.
치료제 파이프라인
탐색 단계
Invinity™ 플랫폼 기반 치료제 분야 확장 추진 중.
재무 현황 & 목표 매출
2025년 3Q 영업손실
62억원
연간 운영자금
60억원+
흑자전환 목표
2028년
2029년 매출 목표
376억원
현재는 R&D 투자에 따른 적자 구조이나, 2027년 나노-MRI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기술료 및 제품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2029년 영업이익률 목표는 59%로 상당히 공격적인 수치입니다. 무차입 경영을 유지 중이라는 점은 긍정적 재무 신호입니다.
의무보유확약 현황
| 확약 기간 | 신청 건수 | 비고 |
|---|---|---|
| 미확약 | 56.9% | 상장 직후 매도 가능 |
| 15일 확약 | 524건 | 단기 보유 |
| 1개월 확약 | 178건 | 단기~중기 |
| 3개월 확약 | 98건 | 중기 보유 |
| 6개월 확약 | 236건 | 장기 신뢰 |
| 전체 확약 비율 | 43.1% | 기준선(40%) 상회 |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43.1%로 기준선을 간신히 넘긴 수준입니다. 미확약 비율이 56.9%로 과반을 차지해, 상장 초기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 변동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모자금 활용 계획 (순수입금 188.5억원)
| 연도 | 투자금액 | 주요 용도 |
|---|---|---|
| 2026년 | 89.5억원 |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연구 및 품목허가 |
| 2027년 | 48.0억원 | 신약 출시 준비 및 상용화 |
| 2028년 | 10.4억원 | 후속 적응증 연구개발 |
공모가 최상단 확정으로 최초 예상 대비 50억원 이상 증액에 성공했으며, 증액분은 전액 경상연구개발비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투자 포인트 & 리스크 분석
투자 포인트 (강점)
- 기관 경쟁률 1,328:1 — 수요예측 대흥행
- 95%+ 기관이 밴드 상단 이상 제시
- 가돌리늄 대체 명확한 미충족 수요
- Invinity™ 원천기술 강력한 차별성
- FIDDO 이중 수익 구조 구축
- 무차입 경영 — 재무 건전성 우수
- VC 366억원 투자 유치 실적
- 국책과제 다수 수행 중
주요 리스크 (약점)
- 현재 매출 없는 순수 개발 단계
- 연간 운영자금 60억원+ 부담
- 흑자전환 2028년 — 불확실성 존재
- 미확약 비율 57% — 상장 초기 물량 리스크
- 공모가 최상단 확정 — 상승여력 제한
- 임상 실패 시 파이프라인 리스크
총평
청약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기관 1,328:1이라는 폭발적 수요예측 흥행은 Invinity™ 플랫폼의 기술력과 나노-MRI 시장 잠재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가돌리늄 조영제를 대체할 명확한 미충족 수요와 FIDDO 사업 모델의 확장성은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탄탄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현재 매출이 없는 완전한 개발 단계 기업이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43%로 상장 초기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2027년 신약 출시와 2028년 흑자전환 달성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임상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중장기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다만 현재 매출이 없는 완전한 개발 단계 기업이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43%로 상장 초기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2027년 신약 출시와 2028년 흑자전환 달성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임상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중장기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