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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보존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 특별한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주말엔 박물관: 나는 문화유산 의사"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문화유산 보존과학자의 역할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교육 개요
- 교육명: "주말엔 박물관" ‘나는 문화유산 의사’
- 일시: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넷째 토요일에 진행
- 대상: 초등학생 1~6학년 (회당 20명, 총 360명 대상)
- 장소: 부산박물관 교육실
- 내용: 문화유산 보존과학자의 역할을 배우고 직접 문화유산 복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추가 정보
- 신청: 매달 강좌가 열리는 해당 월의 첫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부산에 계신 분이거나 주말에 아이들과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녀와 함께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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