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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늘봄가든은 2024년 8월 21일에 개봉 예정인 한국의 공포 영화인데요. 이 영화는 제천의 늘봄갈비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 소희가 남편의 유산인 늘봄가든으로 이사하면서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늘봄가든> 영화정보, 위치, 후기, 실화, 대한민국 3대 흉가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개요
- 개봉일: 2024년 8월 21일
- 장르: 공포(호러), 스릴러
- 상영시간: 90분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등장인물
- 소희(조윤희): 주인공으로, 남편의 유산인 늘봄가든으로 이사하여 기이한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 혜란(김주령): 소희의 친구로, 그녀의 곁에서 사건을 함께 겪습니다.
줄거리
- 소희는 남편의 유산인 늘봄가든으로 이사하게 되며, 그곳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 영화는 소희가 겪는 공포와 함께 늘봄가든에 얽힌 괴담의 실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위치
영화 <늘봄가든>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용두대로 796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은 과거 '늘봄갈비'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음식점이었으나, 이후 폐업하고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 3대 흉가에 대해서는 아래 박스안에 내용을 참고하세요.
대한민국 3대 흉가곤지암 정신병원곤지암 정신병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폐건물로,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이곳은 과거 정신병원으로 운영되었으나, 폐업 후 방치되면서 다양한 괴담과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공포 체험 프로그램인 '고스트 스팟'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현재는 철거된 상태입니다. 늘봄가든늘봄가든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폐가로, 과거 '늘봄갈비'라는 이름의 음식점이었습니다.영덕 흉가영덕 흉가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폐가로,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흉가입니다.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사람들이 지하실에 숨었다가 폭격으로 몰살당했다는 설과 학도병의 시신이 묻혀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
<늘봄가든> 후기
영화 <늘봄가든>은 개봉 이후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일부 관객들은 영화의 공포 요소가 부족하고, 스토리가 산만하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추예진 배우의 연기는 돋보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관람 가능한 나이
영화 <늘봄가든>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실화
영화 <늘봄가든>은 실제 늘봄가든의 괴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요.
영화는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하며, 실제 괴담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와 공포 요소를 담아냈습니다.
예고편
맺은말
지금까지 <늘봄가든> 위치, 후기, 관람 나이, 흉가, 실화, 결말, 괴담 및 대한민국 3대 흉가 등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늘봄가든은 이러한 한국 공포 영화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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