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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한국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이 총 8부작으로 끝이 났는데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기디라고 계실텐데요.
<킬러들의 쇼핑몰>의 원작 소설인 <살인자의 쇼핑몰> 2편으로 미리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살인자의 쇼핑몰 도서 정보
<킬러들의 쇼핑몰>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살인자의 쇼핑몰 2 - 일상으로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일상으로의 귀환
<살인자의 쇼핑몰> 2 에서는 주인공 지안이 쇼핑몰에서의 치열한 전쟁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안은 대학으로 돌아가 생활을 지속하며, 삶이 바뀐 충격 속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친구, 다나
지안의 새로운 친구는 다나입니다. 다나는 지안과 여러모로 많은 것이 닮았습니다. 취향부터 음악 유튜버 등등, 지안은 모든 것을 비밀로 하는 삼촌 진만보다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다나가 오히려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런 다나가 화요일 새벽 4시 7분에 지안의 침대에서 죽게 되고,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지안은 다시 삼촌 진만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쇼핑몰의 위기
지안이 돌아온 후, 쇼핑몰의 운영 상황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쇼핑몰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정진만을 노리던 바빌론이 한국인 전용 앱 때문이었습니다.
수상한 배달부, 김미남
다나의 죽음이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안과 진만 앞에 김미남이라는 배달부가 등장합니다. 김미남의 핸드폰에 수스 앱 매칭 알림 소리가 나자, 지안은 그가 바빌론에서 보낸 킬러라고 오해해 김미남을 기절시킵니다. 하지만 진만은 김미남을 킬러라고 보지 않습니다.
지안의 도전
지안은 삼촌 진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바빌론이 지안을 매칭한 것일까? 지안은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들이 <살인자의 쇼핑몰> 2 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갑니다.
결론
<살인자의 쇼핑몰> 2는 지안의 일상으로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각종 충격적인 사건들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안의 성장과 그의 삶의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관련 이전 포스팅
킬러들의 쇼핑몰 1회 리뷰 1화 줄거리 - 죽은 삼촌과 쇼핑몰의 비밀
킬러들의 쇼핑몰 2회 리뷰 2화 줄거리 및 3회 4회 예고
킬러들의 쇼핑몰 4회 리뷰 4화 줄거리 - 충격적인 정민의 정체
맺은말
이상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인 <살인자의 쇼핑몰>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 방송되면 그 내용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혹시 <킬러들의 쇼핑몰> 드라마의 세세한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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