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6. 8. 10. 12:03

사랑이 온다 7회 예고, 한결 친부는 김무진? 1~6회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목차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특히 6회에서는 김무진이 한규림의 아들 한결을 보며 자신의 아들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고, 결국 친자 확인 검사까지 언급하면서 긴장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8월 9일 방송된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결의 친아빠는 정말 김무진일까요?

    오늘은 사랑이 온다 1회부터 6회까지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다시보기와 7회 예고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방송시간 몇부작?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026년 7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김무진과 한규림을 중심으로 깨져버린 가족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는 과정을 음식과 사랑, 가족이라는 소재로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KBS는 이 드라마를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무렵 방송되며, 총 50부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방송 당시에는 오후 7시 55분에 편성됐으며 이후 정규 방송은 오후 8시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시보기는 웨이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S 공식 VOD 페이지에서도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데, 현재 전체 영상은 웨이브로 연결되며 KBS 무료 VOD는 방송 종료 3주 후 제공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 줄거리, 결국 가족 이야기다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는 단순히 헤어진 남녀가 다시 만나는 재회 로맨스만을 그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규림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 가족을 책임지며 살아온 인물입니다.

    자신보다 동생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버티던 규림 앞에 김무진이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김무진 역시 규림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바꿀 만큼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두 사람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규림은 자신과 가족 때문에 무진까지 불행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는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8년 후 두 사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KBS 역시 한규림을 어린 시절부터 가족을 책임져온 강한 생활력을 가진 인물로 소개하면서, 사랑했던 무진과 헤어진 뒤 8년 만에 재회하며 감춰왔던 감정이 다시 흔들리는 인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 주요 등장인물

    김무진 역 하석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입니다.

    규림을 만나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지만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고, 8년 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한결입니다.

    한결의 나이와 여러 행동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아들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

     

     

    한규림 역 안희연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 온 인물입니다.

    좋고 싫은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솔직한 성격이지만 가족 문제만큼은 혼자 감당하려 합니다.

    무진을 사랑하면서도 결국 그를 떠났고, 8년 뒤에는 아들 한결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가 되어 있습니다.

     

    한규영 역 박유나

    규림의 동생입니다.

    독하게 공부해 명문대 의대를 졸업하고 8년 후에는 피부과 페이닥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을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가짜 아버지를 내세운 상견례 문제까지 겹치면서 규림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규오 역 배윤규

    규림의 남동생입니다.

    과거에는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친구를 돕다가 싸움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8년 후에는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며 한씨 집안의 갈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수남 역 강애심

    규림과 인연을 맺게 되는 인물로 극의 가족 서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들 조흥식 역의 배정남과 함께 규림에게 또 하나의 가족 같은 관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 1회 2회 줄거리, 무진과 규림의 시작

    사랑이 온다

    1회와 2회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사랑이 시작되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에는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면서 빠르게 가까워집니다.

    특히 힘든 현실 속에서도 주변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규림의 모습에 무진이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무진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규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하지만 규림에게 사랑은 마음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집안 형편과 동생들, 생계까지 자신이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무진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규림에게 계속 마음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사랑이 온다 3회 4회 줄거리, 결국 찾아온 이별

    행복할 것만 같았던 두 사람에게 현실적인 문제가 하나둘 등장합니다.

    무진의 집안과 규림이 살아가는 현실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무진의 어머니를 비롯한 주변의 반대가 심해지면서 규림은 자신 때문에 무진의 인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규림은 무진을 사랑하면서도 떠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무진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이별이었습니다.

    규림은 휴대전화와 집까지 바꾸며 자신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무진의 곁에서 사라집니다. KBS 역시 당시 규림이 연락처와 집을 바꾸고 흔적 없이 떠난 전개를 주요 장면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8년 후로 넘어갑니다.

     

    사랑이 온다 5회 줄거리, 8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사랑이 온다

     

    8년 만에 다시 만난 규림은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규림의 곁에는 아들 한결이 있었고 조흥식은 마치 남편처럼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무진은 규림이 자신을 떠난 뒤 다른 남자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KBS 5회 공식 소개에서도 8년 만에 재회한 규림 곁에 아들 한결과 남편처럼 보이는 흥식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진은 한결을 볼수록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나이도 묘하게 맞고 자신과 닮은 부분까지 보이자 단순한 우연으로 넘기기 어려워집니다.

     

    사랑이 온다 6회 줄거리, "혹시 내 아들입니까?"

    6회에서 드디어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김무진이 한결의 정체를 정면으로 의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무진은 자신과 규림이 헤어진 시기와 한결의 나이를 계산하고, 자신과 닮은 식성까지 떠올립니다.

    결국 규림을 찾아간 무진은 한결이 혹시 자신의 아들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규림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하지만 무진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친자 확인 검사를 해보자고 요구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KBS 관련 보도에서도 무진이 규림에게 친자 확인을 요구하는 장면이 6회의 핵심 전개로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부분은 한결입니다.

    한결 역시 어른들의 행동을 보면서 무언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방송 마지막에는 한결이 무진에게 8년 전 자신의 엄마를 만났는지, 그리고 엄마를 좋아했는지를 직접 묻습니다.

    이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사람은 규림이지만, 진실을 쫓는 사람은 무진뿐만이 아닌 셈입니다.

     

    사랑이 온다 7회 예고, 한결 친부 밝혀질까?

    7회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역시 한결의 친부입니다.

    KBS가 공개한 공식 7회 예고에는 한결이 무진에게 여전히 규림을 좋아하는지를 묻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무진은 규림이 결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에게는 관심 없다"는 취지로 선을 긋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반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무엇보다 7회 예고 제목 자체가 "제가 오늘 무진이 아들을 본 것 같아요"입니다. 

    6회까지는 주로 무진 혼자 한결의 정체를 의심했다면, 이제 주변 사람들까지 한결과 무진의 관계를 눈치채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한결 역시 무진과 엄마 규림의 과거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규림이 8년 동안 숨겨온 비밀이 예상보다 빨리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생각하면 친자관계가 바로 공개되기보다는 또 다른 오해나 가족의 비밀이 등장하면서 한동안 긴장감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사랑이 온다 7회 방송일 언제?

    사랑이 온다 7회는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현재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하나입니다.

     

    한결은 정말 김무진의 친아들일까요?

    6회에서 친자검사라는 결정적인 말까지 등장한 만큼 이제 무진 역시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한결까지 어른들의 과거를 캐묻기 시작하면서 규림이 혼자 간직해 온 비밀도 점점 지키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는 단순히 첫사랑과 재회하는 로맨스를 넘어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그리고 상처받은 가족들이 다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막 6회를 지나온 만큼 앞으로 풀어야 할 비밀도 상당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한결의 친부 정체, 무진과 규림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두 사람의 재결합 여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온다 7회에서 한결을 둘러싼 비밀이 어디까지 밝혀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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