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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10화 애니 리뷰를 간단히 말씀드리고, 한글 자막파일을 첨부하니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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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연주, 칸로지 미츠리. 恋柱 甘露寺蜜璃
10화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제10화에서는 '칸로지 마츠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그의 과거와 '조하쿠텐' 및 '한텐구'와의 대결이 집중적으로 그려졌습니다.
먼저, '칸로지'는 '조하쿠텐'의 공격을 뛰어난 기술로 막아내며 등장합니다. 그러나 '한텐구'의 존재를 모르고 '조하쿠텐'을 막기 위해 총공격을 하게 되고, 이때 '미츠리'가 '조하쿠텐'의 초음파 공격을 순간적으로 막아냅니다. 이 사실을 '탄지로'에게 전하게 된 '칸로지'는 '한텐구'의 본체를 알게 되고, '탄지로', '겐야', '네츠코'에게 본체를 공격하도록 지시합니다.
이후 '미츠리'의 어린 시절 과거가 등장합니다. '미츠리'는 어릴 적부터 뛰어난 힘과 성격을 가졌으나, 이를 감추려고 했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족들은 '미츠리'를 그대로 사랑하며 받아들이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러나 '미츠리'는 자신의 강한 모습을 감추고 싶어하며 결혼 상대까지 만나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미츠리'의 등장으로 희망을 얻은 '탄지로', '겐야', '네즈코'는 '한텐구'를 추적하고 공격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합니다.
'조하쿠텐'은 '미츠리'의 뛰어난 능력에 대해 호언장담하지만, 언젠가는 체력이 바닥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한텐구'는 나무에 숨어 이동하고, '탄지로' 일행은 그를 잡기 위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지로'는 '한텐구'를 추적하며 소리치는 장면이 등장하며 이번 회차가 마무리됩니다.
전개가 다소 느리지만, 액션 장면과 캐릭터들의 과거 이야기로 인해 흥미로운 내용이 펼쳐지는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제10화는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다음 회차는 어떻게 전개될지, 이야기는 더욱 복잡해지고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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